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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하고 싶어요
    2020-06-16 06:51:38
    할렐루야
    조회수   1878

    날씨가 많이 더워요 힘 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몇일 전 여천산단에 일을 하려고 갔습니다

    그 곳에서 대화 중에 넘 행복하고 감동이 있어서 글을  쓰면서 그분을 자랑 합니다

    그분이 하는 말 나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분을 보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회식과 모임 등에서 섬기고 헌신하는 모습)

    그분이 누구냐고 물었봤더니 바로 강남 중앙교회 장로님 입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넘 행복했었고 감사하였습니다 ---와 이렇게 복음의 씨앗이 심겨 지고 있구나 하면서..

    그런데 제 모습은 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 겠다 다짐하며 선포하여봅니다

    이 분을 칭찬하는 말은 한 곳이 아니라 다른 현장에 가서도 여전히  똑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분은 아마 지금쯤은 정년퇴임을 하시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사신

    장로님 그리고 매형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이 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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