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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간증

    룻기 에스더 삶공부를 마치고(호치민요셉2 목장 정덕임)
    2022-08-28 13:26:4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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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기·에스더 삶공부를 마치고

    케냐요셉2목장 정덕임

    룻기·에스더라는 성경 속 그들의 삶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삶공부를 선택했지만 제가 여성인지 남성인지는 전혀 상관 없었습니다. 인도자님께서 말씀하셨지요.‘내가 감동받는 것이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은혜이다라고요. 제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중요하지 않고 성경 자체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에 포커스를 두고 적절한 말씀 적용을 목적으로 하는 삶공부였습니다. 매주 수업을 통해 새롭게 배우거나 깨닫는 교훈을 삶에서 적용할 수 있게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한 주간 실천해 보는 생활의 아로마(실천)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 늘 설교 말씀을 듣고 깨닫고 결단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또 잊어버리고 나의 생각과 마음대로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좌절한 적도 있었지만 생활의 아로마를 통해숙제니까 꼭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한 주동안 계속 다짐한 것을 생각하며 실천해보려고 노력하는 자체가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완성이든 미완성이든 말씀을 생각하며 붙들고 있는 것이 감사였습니다. 룻기·에스더 삶공부를 마치고 난 지금 가슴에 남는 것은 하나님의 헤세드(자비,인애)와 섭리입니다. 직접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조정해 나가시는 확실한 손길과 역사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수 많은 헤세드를 통해 때로는 우연같지만 지금의 나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음에감사합니다. 일상의우연뒤에 우리를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으로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막막하고 빛이 안보이는 것 같은 현실이지만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헤세드의 눈으로 바라보심을 알게 된 지금, 저의 삶을 인도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섬기는 것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아직도 많은 고비들이 다가오지만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도 용서하고 섬기는 것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기에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삶공부를 통해 보잘 것 없는 저를 일으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나누며 서로 끝까지 함께 갈 수 있게 힘이 되어준 인도자님과 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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